
계약물류(CL)사업은 W&D(보관·창고·운송)부문의 외형 확장 덕을 봤다. W&D부문은 올 2분기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339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측은 물류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다수 신규 3PL(3자 물류)고객을 유치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CL사업 총매출은 737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426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업은 포워딩과 CBE 물류사업 확대, 미국‧인도 등 해외 주요국가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 증가한 1조 1239억 원, 영업이익은 17.8% 늘어난 185억 원을 기록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