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회장은 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눴다. 여러 주제가 오갔으나 그는 "대화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정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 머물렀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으로도 알려졌다.
정 회장의 미국행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당초 계획보다 체류 기간이 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1월 미국 대선을 통해 대통령에 당선됐다. 오는 2025년 1월 20일 취임식이 열린다. 취임식과 관련해 정 회장은 "한국 정부가 사절단을 꾸린다면 기꺼이 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