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S.E.S 출신 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의 병풀 농부 이야기’ 3편을 올렸다. 최근 사업가 변신을 선언한 슈는 그 동안 농장에서 직접 병풀을 키우는 ‘농부’ 모습을 자주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제품 출시 이후에는 직접 제품을 포장하고 관련 업무를 보는 ‘사업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슈는 “지난주는 포장으로 정신없는 한 주였네요”라며 “포장도, 송장 작업도 처음이었던 탓에 긴장을 좀 했지만 꼼꼼하게 포장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후딱 지나가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사진=슈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슈는 “지난주는 포장으로 정신없는 한 주였네요. 많은 분들이 ‘시카젤리 1000’을 주문해주신 덕분에 사무실에서 포장 작업의 연속이었습니다”라며 “포장도, 송장 작업도 처음이었던 탓에 긴장을 좀 했지만 주문해주신 곳으로 주소는 맞게 입력했는지, 제품이 배달 과정에서 파손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을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후딱 지나가더라고요”라고 포장 작업에 직접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대게의 사업가 변신 연예인과 슈의 행보는 전혀 다르다. 홍보에만 집중하며 사무실 업무만 보는 경영인의 행보가 아닌, 농장 일부터 포장까지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를 슈는 자신의 성격 탓이라고 설명한다.
슈는 “직접 제가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슈는 “직접 제가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라며 “잠도 못 자고 일해야 했을 정도였지만, 많은 분들이 주문해주신 덕분에 씐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슈가 사업가로 변신해 제작한 ‘시카젤리 1000’은 병풀(시카)농축원액이 들어있는 먹는 젤리스틱으로 3월 5일에 출시됐다. 벌써 제품 구매자들의 직접적인 반응이 오고 있는 듯하다. 슈는 “많은 분들이 ‘너무 맛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주문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슈는 “송장 출력과 포장은 꼼꼼한 게 최고!”라고 오늘의 느낀 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