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저스틴 비버(31)가 전 여친이자 첫사랑인 셀레나 고메즈(32)와 프로듀서 출신의 베니 블랑코(37)의 약혼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메즈가 블랑코에게 받은 반지(왼쪽)를 자랑하자 비버가 골룸과 절대반지 밈으로 조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이런 의혹이 불거진 이유는 비버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밈 때문이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이 황홀한 표정으로 절대반지를 손에 넣는 모습이 담겨 있는 이 밈에는 “약혼한 여자들이 SNS에서 하는 행동’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즉시 “비버가 첫사랑 고메즈를 잊지 못하고 조롱하고 있다”고 의심했다. 고메즈가 블랑코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하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의미다. 이에 어떤 누리꾼은 “비버가 고메즈 약혼 소식에 정신이 나갔나 보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고메즈는 블랑코와 함께한 다정한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당사자인 고메즈는 특별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지만 보란듯이 블랑코와 함께한 다정한 사진 모음을 공유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며 키스를 하는 사진이나 해변 모래사장 위에 하트를 그리고 ‘benny+sel’이라는 이니셜을 새긴 사진이었다. 이 사진에 블랑코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응답했다.
한편 고메즈와 비버는 오랜 기간 만남과 이별을 거듭한 끝에 2018년 최종 결별한 바 있다. 고메즈와 헤어진 후 비버는 4개월 만에 현재 아내인 헤일리와 약혼했고 이듬해 결혼했다. 출처 ‘메일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