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후보는 “정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화와 설득의 과정은 찾아볼 수 없고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언동이 판을 치고 있다”며 “이런 정치는 폭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헌에 성공하는 즉시 직을 내려놓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지난 3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도 분권형 개헌을 통해 21대 대통령의 임기를 약 3년으로 단축해 2028년 22대 대선과 23대 총선을 동시 시행한 후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 후보는 “국민통합도 약자 동행도 경제와 행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합리적으로 나라 살림을 하면서 각종 제도를 손보고 효율화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제가 그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