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예비후보 측은 김 후보가 한 예비후보에 제안에 ‘네’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설명했다. 한 예비후보와 김 후보의 회동이 성사될 경우 단일화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다만 김 후보 측은 즉각 회동에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둘 간 만남이 회자되자 김 후보 측은 공지를 통해 “김 후보는 오늘 오전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 후보를 잠시 조우했다”며 “그 과정에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곧 다시 만나자’는 덕담이 오갔다. 그외 다른 발언은 없었다”고 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