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역 광정을 시작으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경기 시흥시 배곧아브뉴프랑 센트럴광장을 거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광장에서 유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첫 유세 장소인 경기 부천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생애 첫 투표를 앞둔 만 18세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의정부, 고양, 파주, 김포 등 경기 북부와 인천 등 수도권 유세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냈던 만큼 경기 지역은 이재명 후보에게 정치적 고향과 다름 없는 곳이다.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지지도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경기 지역에서 지지층을 최대한 결집 시키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 1시 경북 영주시를 시작으로 영주, 안동, 상주, 김천, 구미, 칠곡 등을 돌며 유세 일정을 이어 갈 예정이다.
오후 5시쯤 방문하는 구미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노량진 고시촌에서 ‘공시생’을 만난 뒤 경기 수원, 성남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