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1542만 3607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56.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53.01%), 광주(52.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25.63%)였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34.28% △경기 32.88% △인천은 32.79%로 파악됐다.
한편 사전투표 제도는 2013년 재보궐선거 때 시범 도입된 이후 이듬해 지방선거부터 본격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