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투표율은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8.1%보다는 1.1%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때 동시간대 투표율 9.4%보다는 0.2%p 낮은 수치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1.5%)였고, 경북(10.9%) 충남(10.2%) 대전(10.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광주(6.3%)였고, 전남(6.6%)이 그 다음을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 투표율이 호남권이 가장 높았고, 영남권이 가장 낮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관련기사 ‘역대 두 번째 사전투표율’ 민주당-국민의힘 유리한 쪽은 어디?).
서울의 투표율은 8.5%로 집계됐다.
한편 현재 투표율에는 지난 5월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34.7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