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가 1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선서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대통령실은 전날(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결혼식은 서울 소재 예식장에서 열리며 대통령 내외와 가족, 친지들이 참석하는 가족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며 “화환 반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포함한 일부 여권 인사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 12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지만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