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지난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소식이 알려진 뒤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강 대변인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국내 현안과 중동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저히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국을 비롯해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파트너국 정상 대부분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날 불참 의사를 밝혔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도 이번 정상회의에 참여하지 않는다. 대신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 안보실장은 미국을 비롯한 나토 회원국과 IP4 측 고위 인사들과 접촉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