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모쪼록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학생들 끝까지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SNS 게시글을 통해서도 “오늘은 9·4 의정 합의 준수 및 의정 협의체 재구성을 요구하는 입장을 낼 생각이었고, 내일은 박주민·김영호 의원과 만남이 예정돼 있었다”면서 “한성존, 김은식 선생님의 동아일보 인터뷰는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일 년 반을 함께 고생했던 동료이자 친구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보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박 위원장이 언급한 동아일보의 이날 인터뷰 기사에는 박 위원장이 충분한 소통과 협의 없이 본인 의견 위주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담겼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고려대의료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는 이날 ‘대전협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의 글’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대전협 회칙에 따라 ‘새로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을 위한 임시 대의원 총회의 개최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온라인 임시 대의원 총회 이후 28일 오후 5시 오프라인 대의원 총회를 거쳐 해당 안건을 추인 받을 방침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