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동에는 양기대·신동근·윤영찬 전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한다. 박광온·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등은 개인 사유로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일회는 2024년 4·10 총선 당시 이른바 ‘공천학살’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민주당 소속 전직 의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초일회 일부 인사는 6·3 대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경쟁했던 김동연 경기지사를 돕기도 했다.
우 수석과 초일회의 회동을 두고 이 대통령의 진영 내부 결속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분열을 끝내고 정의로운 통합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