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항상 그렇듯이 실천만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에 민선 8기는 초반부터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 해결해 온 결과 2년 연속 종합 청렴도 1등급으로 시민과 공직자의 신뢰를 복원했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해 도자기 축제 기간 116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다”고 회상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문제는 오랜 세월 동안 불균형을 감내해온 여주로서는 민감한 사업이었지만 상생 협약을 통해 매년 여주 쌀 200톤 이상 구매, 공장 신증설 면적 2배 확대(1,000→2,000㎡) 등 각종 지원을 얻어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올해 10월 ‘여주 청소년 수련관’ 개관, 2027년 지역농산물 유통을 가속할 ‘농산물 유통 지원센터’ 준공, 2028년 여주시 행정의 보금자리 신청사 준공, 2030년 축분 악취를 저감할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준공 등 중요 사업들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전했다.
아울러 “도시 개발, 역세권 개발, 16개 산업단지 등 오랜 세월이 걸리지만 미래 여주발전에 씨앗이 될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마지막으로 “여주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여주 시민 한분 한분의 꿈이 이루어지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