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성모자선회는 의료 취약 계층 환자의 진료비와 의료 소모품 지원을 위해 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회다. 지난 11년간 지역사회 내 어려운 환자를 위한 의료비 후원과 취약 계층 건강검진, 예방 접종, 정서적 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는 "국제성모자선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은 나눔의 결실이자,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이번 협약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연 교보문고 인천점 점장은 "교보문고는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