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도서관 정책과 운영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가 새롭게 출범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전했다.
수원시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수원특례시 제공이번 서포터즈는 선경도서관, 호매실도서관, 북수원도서관, 광교홍재도서관, 그리고 어린이도서관까지 총 5개 도서관에서 122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수원시 도서관의 시설, 서비스, 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서관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SNS를 통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28일 선경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서포터즈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준 시장은 각 도서관을 대표하는 서포터즈 17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구이자 도서관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고,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