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를 매개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공감을 토대로 소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종료된 1945년 9월 2일 다음 날(9월 3일)을 ‘항일 전쟁 승리 기념일’로 치르고 있다. 기념일은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병식 형태로 열린다. 중국은 올해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해외 정상들을 대거 초청해 행사를 성대하게 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정상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건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70주년 행사 때다.
이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의 사례와 대미·대중 관계 설정을 고려해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고위급 특사 파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