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확대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공공판로 확대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 중심의 '가치구매 상담회'를 개최한 점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시는 사회적가치지표(SVI)를 활용한 사업 발굴,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민간 연계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사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사회적기업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연계해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측정 지원 확대,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다양한 판로 지원 체계 마련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백영 남양주시 재정경제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시민, 지역사회의 참여가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사회적기업이 지역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