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용인IC는 처인구 고림동과 양지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국제물류 4.0 물류단지의 교통 대책 일환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933억원(추정치)은 물류단지 조성 사업자인 ㈜용인중심이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이 IC는 국도42호선과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를 통해 진출입할 수 있도록 설치될 예정이며, 국제물류4.0 진입도로와 직접 연계되어 물류 효율을 높이고 인근 기업 관계자 및 시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용인과 서울 등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동용인IC까지 개통되면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 근로자, 인근 시민, 그리고 반도체 특화 신도시 주민들까지 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용인IC 설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물류의 원활성 제고와 인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