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나'와 '네이브' 침대는 곡선과 부드러운 볼륨감을 특징으로 하며, 라운드형 프레임과 풍성한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안정감 있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네이브' 침대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 쿠션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자세와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편리함을 더했다. '제로나' 침대는 천연 소가죽과 유려한 곡선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침대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가구 자체가 인테리어의 중심이 되는 호텔형 침대 라인업도 강화됐다. 신제품 '모노아' 호텔형 침대는 월넛 우드와 패브릭 마감, 그리고 세로 패턴 셔닐 텍스처를 조화롭게 적용하여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집 안으로 옮겨오는 경험을 선사한다.
에몬스는 '타임리스 컴포트 슬립' 콘셉트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3종 출시도 확정했다. 이번 매트리스 라인업은 스프링의 품질 강화와 소재의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2.2mm 두께의 고강도 강선으로 구성된 울트라 EX 스프링은 우수한 지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항균·소취 기능의 구리 도금을 더해 위생과 기능을 동시에 잡았다. 에몬스는 이 스프링 구조에 대해 최대 15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장재로는 호스테일, 양모, 알파카 울 등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매트리스 내부의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을 용이하게 설계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는 침실에서의 신뢰감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오코텍스 1등급, 난연, 라돈 검출 테스트 등 안전 인증까지 완비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고급 소재를 넘어, 신뢰를 담은 제품력으로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리클라이닝 기능성 소파 '위브릭 제이미'는 7cm까지 허리를 밀어주는 럼버 서포트 기능을 적용해 스트레칭 되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질 수 있는 휴식 자세를 잡아주어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다이닝 테이블 '에르나'는 기존의 직선 중심 디자인에서 벗어나 유기적인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상판부터 하부 구조까지 물 흐르듯 연결되는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사하며, 천연 대리석의 깊이 있는 텍스처와 포세린 세라믹의 현대적인 질감이 결합되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시즌에는 오브제적 요소를 더한 작품성 있는 디자인으로 희소성을 지녀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에몬스 측은 설명했다.
에몬스는 이번 2025 F/W 컬렉션을 통해 공간의 본질인 휴식에 집중하며 '가구 이상의 가치,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간다. 에몬스는 대리점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시장성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매년 두 차례 품평회를 실시하며, 호평을 받은 제품들은 전국 100여 개의 에몬스 대리점 및 직영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의 웰빙 소비 만족도 조사에서 가정용 가구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에몬스는 웰빙 중심의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 신뢰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 개발, 친환경 인증 확대, 지속 가능한 디자인 등 웰빙 가구의 기준을 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에몬스가 제시한 '프리미엄 웰니스' 가구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