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인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이번 협약은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i-Job 에듀 클러스터, i-RISE 사업)을 연계해 초·중·고교부터 대학, 산업체에 이르는 미래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단계별 진로 설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고교와 대학 간 조기 진로 설계 협력 ▲신산업 직무 체험 강화 ▲산학연계형 진로 교육 플랫폼 구축 ▲교육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의 아이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자라 인천에서 일하고 세계로 뻗어나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