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휘뚜루마뚜루 감기 좋은 실리콘 밴드다. 마치 나비가 앉아 있는 듯한 귀여운 장면이 연출된다. 이어폰이나 충전 코드를 정리할 때, 과자 봉지를 묶을 때, 혹은 헤어 액세서리 등 활용도가 높다. 물병이나 우산이 여러 개 있을 때 내 것을 표식하는 용도로 써도 좋다. 빙빙 감아 다른 날개에 걸치면 나비 형태로 묶인다. 신축성이 뛰어난 재질로 제작돼 쉽게 감을 수 있고, 탄성 복원력이 뛰어나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개들이 가격은 1485엔(약 1만 4000원). ★관련사이트: koncent.jp/view/item/000000002030
내 귀에 살포시 ‘수면용 이어버드’
생각이 많아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옆사람의 코골이로 방해를 받는다면 이어버드 사용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장시간 착용 시 귀에 압박감이 느껴져 불편한 경우가 많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돼 수면 중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며, 백색 소음이나 명상 음악처럼 숙면을 돕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다. 또한, 개운한 기상을 유도하는 알람 기능과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모니터링 기능도 탑재됐다. 가격은 109달러(약 15만 원). ★관련사이트: bit.ly/3HTxxum
펼치면 집중력 업 ‘파티션 문구 가방’
초등학생을 위한 문구 가방이다. 포켓과 고무밴드 등으로 공간이 잘 나뉘어 있어 노트, 필기구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펼쳐 세우면 파티션이 된다는 것. 적당히 시야를 차단해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뒷면에는 클립이 장착돼 종이를 끼우기에도 안성맞춤.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했으며, 오염이 묻었을 경우 가볍게 닦아내면 깔끔해진다. 무게도 430g으로 가벼워 부담이 없다. 가격은 2700엔(약 2만 5000원). ★관련사이트: sonic-s.co.jp/product/lv-2292
페이지를 가른다 ‘사무라이 검 책갈피’
일본 사무라이 검을 모티브로 한 책갈피다.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금속가공 업체가 선물용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작지만 진짜 검처럼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칼날은 적당히 곡선을 이루고, 손잡이에는 삼잎을 형상화한 문양을 새겼다. 책 사이에 끼워진 책갈피를 꺼낼 때마다 사무라이가 칼을 뽑아 드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황동 소재에 금색을 입힌 버전과 스테인리스 스틸에 은색을 칠한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9240엔(약 8만 7000원). ★관련사이트: wakei-seijyaku.jp/view/item/000000012757
호신용으로 써도 되겠네 ‘티타늄 접이식 부채’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한 부채다. 중국 무술 ‘쿵푸’에서는 부채가 무기술의 하나로 사용되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 일종의 호신용 부채다. 티타늄 특유의 가벼움 덕분에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없으며,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부채살 두께는 0.5mm에 불과하다. 모두 접으면 핸드백은 물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간다. 부채 면은 실크 원단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이 감돌며 자연스러운 시원함을 선사한다. 가격은 205달러(약 28만 원). ★관련사이트: titan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