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지선 부시장) 주관으로 열렸다.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100만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청사의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지방재정투자심사(LOMAC) 제출 전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중앙심사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로 설계와 착공을 진행할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신청사는 100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이자 도시의 심장"이라며 "시민의 삶을 품고 도시의 격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