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혁신추진 자문단'은 민선 8기 철도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철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발족한 민·관 협력 자문 기구다. 정책 수립 초기 단계부터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까지 총 9차례의 회의를 통해 노선별 운영 전략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화성시는 현재 신안산선, 동탄인덕원선 등 6개 노선이 건설 및 설계 중이며, GTX-C 병점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8개 노선이 계획·구상 단계에 있어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활발하게 철도망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러한 철도망 확충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지와 첨단산업 거점을 철도로 연결하고, 철도 중심의 도시구조 전환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을 잇는 교통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철도는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라며, "자문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문단을 중심으로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여가며, 화성의 미래 철도 도시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