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 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네이버와 인터파크, 놀유니버스 등 여러 기업을 거친 기업인이다.
강 비서실장은 최 대표를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연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새 CEO(최고경영자)”라고 소개했다.
최 대표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세계 5대 문화강국’을 이끌 임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그간 문화 부문 육성을 위해 투자나 지원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 의원은 전북대 재학 시절 학생 운동을 이끌었고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시민행동21 공동대표 등을 맡으며 시민운동을 이어갔던 인물이다. 그는 의정활동 중 19대 국회와 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김 의원에 대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해 왔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접근하는 한편 지역 균형 발전과 함께 국토, 건설, 교통, 모빌리티 등 다방면에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후보자 지명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국민주권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며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