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회 위원들은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디지털 교육, 인성교육, 급식 개선, 지역 교육 협력, 그학교 업무 개선의 5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장한별 부위원장,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 임광현 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 참여 기반 정책 홍보와 저변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 교육 정책은 도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집단지성에 기반한 소통의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주민참여협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경기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