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상대에게 잡혔을 때 탈출법 △상대를 넘어뜨리고 제압하는 방법 △적은 힘으로 상대를 이기는 전략 등 실제 상황에서 유용한 자기방어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대원 A씨는 “실습을 통한 호신술 교육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생겨 너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심야 시간 여성·청소년의 귀가를 돕는 ‘안전귀가 반딧불이’를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42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스토킹 피해 우려 구민에게 비상호출 수단을 지원하는 ‘서리풀 안심버튼’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안전취약지를 순찰하는 ‘서리풀 수호천사’ 등 다양한 주민 안심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2021년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2단계’에 선정되었으며, 2024년에는 ‘제2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안심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