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권 교수는 발작 시 대처방법,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한 증상, 소아청소년 두통 및 어지럼증의 종류 등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권혜은 교수는 “소아청소년의 두통이나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며 드물게 신경계 질환의 증상일 수 있다”며 “이번 강의가 보건 선생님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학교와 병원은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동반자”라며 “이번 강좌는 학교와 의료기관이 학생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강좌를 비롯한 운동 및 올바른 식습관 장려 콘텐츠 제작, 건강계단 조성 등 다양한 건강증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