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은 현재 공사 중이며, 수색-광명 고속철도도 기본계획 수립 후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버스 노선 개편 용역도 진행 중이며, 광역교통과 생활권 대중교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및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쳐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기본 사회가 되도록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를 1,2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4배 확대해 가계와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사전 설문에서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정책으로는 민생안정지원금, 평생학습지원금, 스마트버스정류장 확대 설치 등이 꼽혔다. 특히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했던 민생안정지원금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것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민생 회복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절실한 과제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경청하고 반영했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함께 웃고 모두가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공감 콘서트에서는 광명시립합창단, 아이큐브, 브라스밴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