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첫 주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에 신청 할 수 있다. 1차 지급액은 일반 시민 1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다.
이어 9월 22일부터는 2차 추가 지급 신청을 받는다.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와 2차 모두 사용기한은 11월 30일이며,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신청 방법은 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각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화폐로 지급받거나,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으려는 경우에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소비쿠폰 지급 역시 한 명의 시민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미 지난 8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전담 TF팀을 구성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준비를 마쳤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구삐'에 가입하면 소비쿠폰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며 "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나 SNS 메시지는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