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의왕시는 LH와 함께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 등 6개의 도시 개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등 의왕역 전역에 걸쳐 지하철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도시의 철도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에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숙원 사업들이 하나둘 해결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난해 2월 문화예술인들의 20년 숙원이었던 '의왕 문화예술회관'이 착공되었고, 8월에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 착공되면서 오랫동안 지하철 유치를 염원하던 시민들의 큰 관심이 집중됐다.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는 지난해 10월 착공식을 갖고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마침내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각 분야별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왕 진로진학상담센터, 의왕 수학클리닉센터,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육 분야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확충, 산후조리비 및 산모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건강생활 분야에서는 맨발걷기길 17개소 조성, 건강 취약 계층 대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을 추진 중이며,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버스 무료 승차 지원, 노인 건강 생활 더하기 사업, 장애인 힐링 쉼터 3개소 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진 수도권의 중심 도시"라며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