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추억 톡톡, 그림 쏙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고 설명하며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어르신은 "시의 지원 덕분에 문화 시설이 부족한 학온동에서도 즐거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시장이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승원 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에 위로와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승원 시장은 주민세 마을사업 프로그램인 '책가방 사업-친구야 학교 가자'가 진행 중인 사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인지 건강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학온동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듣고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박승원 시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세심한 배려와 공감 행보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는 동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행정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숨 쉬는 현장 속에서 탄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마주 앉아 눈을 맞추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진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사들 물류센터 인근 제방도로의 교통사고 다발 구간에는 반사경 설치를 지시했으며, 화물차 통행으로 인한 도로 파손 민원에는 해당 구간 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 도로 포장을 추진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현장 행보가 시민들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