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재상정 추진은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인천 시민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각계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루어졌다. 남동구의회 총무위원장과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적극적인 협의와 행정적 뒷받침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은 "이번 재상정은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남동구의회 등 각 기관이 협의와 설득을 통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오는 22일 총무위원회에서 300만 인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성숙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닥터헬기는 생명을 구조하기 위한 응급의료 인프라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사업이 조속히 정상 추진되어 인천 시민의 생명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안건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제305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심도 있게 심의될 예정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