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보통교부세 산정기준 개선 방안 ▲자립지원대상자 및 병역의무 이행 중인 자에 대한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유예 제도 ▲사회연대경제기본법안의 신속한 제정 건의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관련 법령 제·개정 건의 ▲'자율방범대법' 일부 개정을 통한 공간 무상 사용 근거 마련 ▲개발제한구역 내 증설 사업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총 6건의 정책 및 지역 현안이 상정돼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이 지속적인 선순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초 지자체 역할과 도시 간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 중부권은 명실상부 수도권 남부의 중심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부권 연대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생과 직결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예방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