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GS25는 ‘리얼프라이스’ ‘혜자’ 시리즈 등 자체 브랜드 생필품 6종과 인기 용기·봉지면 21종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25% 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CU는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번들 구매·카드사 제휴 할인·포켓CU 포인트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닭강정, 양장피 등 간편식 5종을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한정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날부터 ‘민생회복 초특가전’을 통해 생수, 라면, 생활용품 등 생필품 특가를 진행한다.
이마트24도 번들 봉지라면 전 상품에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7월 한 달 간 증정‧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품목이 3097종에 이른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업계도 소비쿠폰 활성화에 동참한다.
우선 도미노피자는 현장 결제 시 도미노피자 자사앱 쿠폰과 통신사 할인 등 기존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등 전국 20여 개 브랜드 가맹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지원한다.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배달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홍콩반점과 빽보이피자 메뉴 주문 시 4000원~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 지역 화폐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빽다방 키오스크 이용 시 멤버십 스탬프 적립도 가능하다.

‘만나서 결제’ 기능은 배민 앱에서 ‘가게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방법으로 가게 자체 단말기로 결제가 가능해 소상공인 가게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이날부터 1차 지급이 시작됐다.
신청에 따라 국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비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 제외) 주민에게는 3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 84개 시·군 주민은 5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