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총 7,0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이를 통해 약 10명의 신노년층이 채용될 예정이다. 채용된 인력은 아동 대상 학습 돌봄, 노인 대상 말벗 및 산책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신노년층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대 간 상생까지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H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GH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협력이 신노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돌봄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