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실내 온도 조절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을 위협받지 않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주시는 냉방시설이 부족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재해약자 및 재난도우미 지정·운영,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취약 노인 지원 등 실질적인 여름철 보호 대책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홀로 계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을 더 가까이 살피는 복지행정을 통해 어려움에 놓인 분들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