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문단은 자동차, 전기전자, 스타트업,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등 10개 분과로 나뉘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제2기 자문단 위촉장 수여, 기업 성장 기원 퍼포먼스, 자문단 활동 안내 및 임원 선출에 이어, 한국연구재단 기술사업화 플랫폼(NRF-TCC)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연구재단 기술사업화 플랫폼은 국내 대학의 우수한 기술 정보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고, 대학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도전하고 성장하는 화성특례시"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특례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문단은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앞으로 자문단 10개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