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 지난 23일 화도읍 북한강연수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사정 권역별 연찬회'에 참석해 노사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3일 북한강 연수원에서 열린 '2025 한국노총 경기도 동·중북부 권역별 노사정 연찬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이번 연찬회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부지역지부(의장 함흥영) 주최로 열렸으며, 노사정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노동현안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비롯해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고용노동부 및 경기도청 관계자, 노총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5 한국노총 경기도 동·중북부 권역별 노사정 연찬회'. 사진=남양주시 제공2년 주기로 열리는 권역별 연찬회는 올해 남양주시에서 개최됐으며, 혹서기 노동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함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연찬회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는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등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노동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