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된 물품은 칫솔, 세면비누, 수건, 화장지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응급구호세트와, 가스렌지, 코펠, 수세미 등이 담긴 취사구호세트다.
고양시와 가평군은 2012년 재난 발생 시 시군 간 응원 및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 관계를 맺고 현재까지 응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시군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폭우에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와 군·경 관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