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제행사로,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할 예정이다.
현재 총 53개 바이오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추진협의체는 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 R&BD 혁신 플랫폼, 투자기업, 광교 바이오 주간, AI 헬스케어의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컨퍼런스 운영, 기업 유치 및 지원, 국가 공모사업 협력,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수원시의 첨단바이오 융합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원시 기업유치단 관계자는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는 우리 시 바이오산업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수원시는 서수원권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구개발-실증-사업화-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완결형 바이오 생태계가 수원 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가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