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용역에서는 해당 지역의 ▲해양치유 여건 분석 ▲기본 구상안 마련 ▲도입 시설 배치 및 인허가 사항 검토 ▲운영 방안 제시 등 종합적인 계획 수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해양레저와 어촌 체험 등 기존의 복합 관광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부도 일대를 도심형·가족 친화형·근로자 맞춤형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도권 일일 힐링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는 오는 8월쯤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후 해양치유지구 지정 공모에 선정되면 해양치유센터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안산시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양치유지구 지정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겠다"며 "안산시를 수도권 대표 해양치유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해양치유지구로 지정되어 수도권 힐링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