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군포시는 △2023년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 최우수상 △2024년 공동체 강화 분야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정책 실행력과 행정의 신뢰도를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수상한 정책은 ‘주민체감 RE100 융합형 에코마을: 태양광 방음터널과 저탄소 체험길을 품다’ 사례다. 이 정책은 교통 소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한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탄소 체험길 조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 속 환경 의식 확산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라는 주제로 전국 191개 사례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