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평군의회 의원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조종면 신상리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쏟았다.
양재성, 이진옥, 최정용 의원이 마당의 흙더미를 퍼내고 있는 모습. 사진=최남일 기자30일 김경수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과 의사과 직원 25명은 산사태로 유입된 토사 제거와 침수 주택의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을 펼쳤다. 또 피해 농작물 정비와 진흙 제거 작업도 함께했다.
김종성 부의장과 최원중 의원이 산사테에 밀려온 토사를 퍼내고 있다. 사진=최남일 기자가평군 의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연일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경수 의장이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최남일 기자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을 위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지원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히고 있다.
한편, 3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사망자 5명, 실종자 2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 수색에는 29일 기준 소방, 경찰, 군인 등 총 1,014명과 드론‧헬기‧보트 등 13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