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목원대학교의 전공·교양·비교과 프로그램과 안성시의 생활인구 프로그램간 연계 △ 청년 일경험 및 진로탐색, 지역개발 프로젝트 등 청년활동 지원 △ 지속가능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목원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된 점과 연계하여, 안성지역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이 안성시의 정책과 연계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심의 교육 및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과 생활 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목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안성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과 지역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해 나가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