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경기도 최초로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구축해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 시스템은 경기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선진적인 사례로 꼽혔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제설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결빙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꾸준히 보강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로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이 잦아지고 있다"며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