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들은 "소비쿠폰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양시는 소비쿠폰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담 부서를 구성하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비쿠폰은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난 7월 21일 신청을 시작한 지 열흘 만에 90.4%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