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처음 만들어진 '소원이'는 도민의 소원을 듣고 해결하는 의원들의 모습을 상징하며, 2022년 리뉴얼을 거쳐 지금의 친근한 모습이 되었다. 큰 눈은 민생을 살피는 모습을, 듬직한 체격은 성실한 일꾼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가족 캐릭터는 세대별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이 캐릭터들은 앞으로 SNS 콘텐츠, 유튜브 영상, 홍보물,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미 '소원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2024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소원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와 쇼츠 영상 등을 통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각종 행사에서 도민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형이나 키링 같은 굿즈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은 "소원이는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상징이자 소통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의회의 역할과 정책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친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