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가을철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와 오는 10월 말 열릴 예정인 전통 농경문화와 현대적 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오곡나루 축제’를 통해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300만 명 돌파를 전망하고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각적인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신륵사, 영월루, 여주 박물관, 맨발 걷기 길, 소규모 행사 등을 연계한 관광 코스와 남한강 전망을 살린 야간 경관조명, 역사문화체험 행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축제 등을 확대해 방문객들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 중이다.

한편, '남한강 출렁다리'는 연장 515m, 폭 2.5m의 보행자 전용 현수교로 남한강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개통 이후 가족 단위 여행객, 단체 관광객,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방문층이 꾸준히 늘어나며 여주시를 찾는 발걸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유인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