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에 따르면, 'SERI PAK with 용인'은 8~9월 박세리 전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의 삶과 나눔 철학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시민 참여 음료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골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SERI 골프 아카데미'도 가동한다. 9월1일 시청에서 열릴 양성평등의 날 기념식에선 박세리 전 감독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11월 1일에는 박세리 전 감독이 참여하는 'SERI PAK with 용인 Par-Tee(골프 용어인 Par와 Party를 결합)'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여러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하는 자선 경매와 골프 퍼팅 챌린지, 피크닉 공간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SERI PAK with 용인'과 관련,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오픈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이곳이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뿐 아니라 세미나, 공연 등을 통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휴식처가 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시와 박 전 감독 측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가 개발한 산책 앱 '걸어용'에서는 'SERI PAK with 용인'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인기 명소 1위로 선정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곳에서 독서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



